신용불량자 폰테크

• 신용불량자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기존에 사용하던 통신사 연체가 없다면 금융채무 연체와는 관계없이 지속적으로 통신사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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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또한 신용불량자가 된 이후 새로 핸드폰을 개통해야하는 경우에도 핸드폰 개통이 가능합니다. 다만 몇가지 조건이 충족되어야 합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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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첫번째로 통신사 채무가 없어야 합니다. S통신채무만 장기 연체하지 않았다면, 통신채무가 미납된 것이 없다면 SKT 또는 KT에서 핸드폰을 새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. 정확히는 유심을 새로 가입할 수 있다는 것이겠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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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다만 LGU+에서는 통신채무뿐만 아니라 금융채무등이 있다면 신규 번호를 개통할 수 없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.

• 휴대폰 기기할부 가능여부는 서울보증보험에서 담당하고 있습니다. 만약 서울보증보험에 채무가 연체된 것이 있다면 기기할부는 불가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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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단순 금융채무만 있고 서울보증보험에 미납된 채무가 없다면 1회선 200만원의 한도내에서 휴대폰 기기할부가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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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무조건 되는 것은 아니고 통신채무가 연체된 것이 없고 서울보증보험 채무가 연체된 게 없다면 서울보증보험 휴대폰 부서로 연결하셔서 할부회선이 나오는 것이 있는 지 문의해보시길 바랍니다.

 

• 통신채무가 4개월 이상 장기연체된 경우에는 통신채무공공정보가 등록됩니다. 이럴경우에는 통신3사 모두 통신채무 미납정보를 공유하기 때문에 장기연체된 통신채무를 모두 납부하기 전까지는 신규 개통할 수 없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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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예를 들어 신용채무 등 금융채무는 장기연체되었지만 통신채무가 연체된지 2개월밖에 되지않았다면 SKT 또는 KT에서 휴대폰을 신규로 개통할 수 있고 금융채무가 없더라도 통신채무가 4개월 이상 연체되었다면 통신채무공공정보 등록으로 인해 핸드폰을 신규로 가입할 수 없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.